이쏠라의 개발자로 살아남기 이쏠라의 개발자로 살아남기

*22021102의 회고 어제와 이어서 오늘도 팀프로젝트에 필요한 기능을 구현하며 하루를 보냈다. 어제는 git 사용이 너무 어려워서 헤매었는데 오늘은 정말 어제보다 훨씬 익숙해지고 나아졌다!!! 그러면서 팀원들도 점점 git에 익숙해지는 모습이 보였다. 진짜 처음이 제일 어려운 것 같다 ㅎㅎ 사실 아직 넘어야 할 git의 산은 높지만 왠지 넘을 수 있을 것 같은 기분..!!!!! 꾸준함이 답이다. 오전에는 담당 튜터님과 면담을 진행하였다. 면담시간이였지만 기능을 구현하는데 생긴 문제에 대해 질문하고 해결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튜터님이 나의 파이참 화면에 함께 개입하시면서 코드 리뷰를 해주셨다(Code With Me). 튜터님이 navigator, 내가 driver가 되어서 문제를 해결해 나갔다. ..

#20221101의 회고 내배캠에서 팀프로젝트를 하기 위해 파이참에서 깃을 연동하였다. 튜터님이 도와주셔서 연동은 수월하게 할 수 있었다.. 그러나 그 뒤가 문제다..ㅠㅡㅠ 우선 내 깃허브에 새로운 repository를 만들고 그 저장소의 셋팅에서 Collaborators에 팀원들의 이메일을 추가해서 접근권한을 주었다. 그렇게 팀원들이 내 깃허브에 있는 repository에 앞으로 만드는 코드들을 push하고 pull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런데.....!!!! 내가 push하는데 문제가 있다 자꾸 오류가 뜬다!!!!!!!!!!!!!!!! 안되어서 이것 저것 명령어를 치다보니 브랜치도 만들고 팀원들에게 브랜치 혼동도 갖다 준 것 같다...ㅎㅎ 파이참에서 깃을 연동하는 것과 에러메세지 없이 코드를 pu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