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쏠라의 개발자로 살아남기 이쏠라의 개발자로 살아남기

스파르타코딩클럽의 웹개발 종합반 3주차 강의에서는 Python의 기초 문법을 배우고, Python의 다양한 패키지를 통해 웹을 크롤링 하여 데이터를 다루는법을 배운다. 먼저, 네이버 영화 페이지를 크롤링해서 영화의 순위, 제목, 평점을 보여주는 코드를 작성했다. Python의 requests, beutifulsoup4 패키지를 설치했다. requests 패키지는 Python에서 특정 웹사이트에 HTTP요청을 보내서 HTML을 받아오는 라이브러리 이고, beutifulsoup는 이 자료를 검색하기 용이한 상태로 만들어 준다. beutifulsoup 내 select를 이용해서 데이터를 활용한다. import requests from bs4 import BeautifulSoup headers = {'User-..

2주차는 1주차에 비해 난이도가 상당히 업그레이드 되었다. jQuery와 JSON, Ajax를 이용하여 웹페이지를 만든다. jQuery는 HTML의 요소들을 조작하는, 편리한 javascript를 미리 작성해둔 것을 말한다. 전문 개발자들이 아주 잘 만들어 놓은 라이브러리라 볼 수 있다. 사용 전에 아래 코드를 사이에 import 해서 사용해야한다. jQuery의 여러 문법을 배우는데 아직 낯설고 익숙하지 않아서 외워서 쓰진 못했지만 시간이 지나면 익숙해져 사용하는데에 어려움이 없어질 거라 생각한다. JSON(JavaScript Object Notation)은 Javascript 객체 문법으로, 구조화된 데이터를 표현하기 위한 문자 기반의 표준 포맷이다. 웹 어플리케이션에서 데이터를 전송할 때 일반적으로..

"웹개발 종합반" 강의 1주차에서는 파이참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것으로 부터 수업을 진행했다. 파이참은 유료였지만 한달동안? 스파르타코딩클럽을 통해서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1주차에는 전체적으로 웹개발을 할때 필요한 html과 css 그리고 javascript를 사용하는 형태를 대략적으로 간단하게 배운 느낌이였다. 뭔가 코드는 매우 복잡하고 많아보였지만 튜터님께서는 우선 다 이해하려고 하지 말라고 하셨다. 이해하려고 하면 매우 어려워 보이고 흥미를 잃기 쉽기 때문이다..... ㅎ ㅎ ㅎ 최대한 흥미를 잃지 않게끔 어렵게 느끼지 않게끔 설명해주시는게 느껴졌다. (멘탈을 잡아보자 끝까지 ㅎ) 1주차 마지막엔 좋아하는 가수의 팬명록 페이지를 만드는 숙제가 있는데 그전에 작성한 코드를 참고하면서 나름대로..